낙태약 후기
처음 임신일 때는 중절 수술을 했는데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다보니까 두번째 임신인 걸 알았을 때 다른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미프진 코리아를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사기일 수도 있고 돈은 줬는데 약은 안 주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됐었어요 그런데 연락도 잘 되고 운송장 번호 뜨는 거 보고 안심했어요 ㅠㅠ 저는 거즌 10일 ? 다 돼서 약을 받았고 방금까지 출혈한 거 확인하고 글씁니다 첫째날 약 먹었을 때는 별 반응 없었다가 새벽쯤에 배가 조금 아픈 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두번째 날이 됐을 때 약을 먹을 때 혀 밑에 넣어서 녹여서 먹는데 입덧 때문인지 토할 뻔 했었는데 참을만 했고 10분도 안 돼서 약이 다 녹아서 물 마시고 넘겼는데 그 이후로부터 배 아픔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설사를 너무 많이 해서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온몸에 오한이 와서 벌벌 떨었어요 ㅠㅠㅠ 그리고 2시간이 지났는데도 배 아프고 설사 하는 거 말고는 증상이 없다가 3시간 지나고 난 이후에 피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핏덩어리가 지어서 나오더라고요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주수가 있다보니까 덩어리 진 것들이 많이 나왔고 배아픈 건 그 이후에 1시간 정도 아프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미프진 아니였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어요 믿고 사셔도 돼요 ㅠㅠ 덩어리 진 것들 나오고 나서 임신 증상은 점차 사라져갔고 지금은 입덧 없고 어지럽거나 속이 안 좋은 증상도 없고 가슴도 안 아파요 ㅎㅎ 믿고 사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
낙태약 구입 링크